저희가 구매한것은 온라인에 없는 제품입니다.

온라인에서도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었지만, 

큰 돈 쓰면서 실물을 안 볼수가 없어 파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프레임은 간결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원했고

세라믹 질감은 있으면 무광에 화이트계열을 생각하고 매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담당자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준 끝에 

상판은 실크블랑코 그리고 월넛과 HY사선프레임 무광으로 커스터마이징 한 제품입니다. 실제 사용은 6개월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제일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김치 자국 얼룩도 안 생기고, 뜨거운 냄비도 그냥 올려놓을수 있어 너무 실용적입니다. 게다가 디자인 너무 예뻐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