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이사라 이사오기전부터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발품을 팔아 하나하나 아기자기하게 꾸미며 집을 완성해가고 있던중에 식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몇날며칠 잠설치며 폭풍검색을 한 후 마블릭매장에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들어간 순간 너무 예뻐서 하나를 고를수가 없더군요ㅋㅋ 집은 한채 부엌은 하나이기에 힘들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ᆞ
다른곳도 둘러보러 나왔지만 마블릭을 본이상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ᆞ
주문제작이라 2 3주정도 기다린후에야 저희집 부엌에서 알렉산더를 만날 수 있었어요
매장에서 볼때도 너무 고급스럽고 예뻤는데 골드포인트와 상판색이 저희집에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집들이를 하는날만 손꼽아 기다리다 상다리부러지게 아니 알렉산더ㅋㅋ다리부러지게 차렸습니다
모두들 어디서 샀냐며 너무 예쁘다고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더라구요^^하 하 하
정말 뿌듯했답니다~~^^
그이후 저의 지인들에게 마블릭을 추천하게 되더라구요^^
제품은 말할것도 없이 A급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욱더 믿음이 가는 마블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