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원목 다리 프레임 이날코 라미남 포세린 상판 포함가

경남권 거주자이고 근처에 가구 매장은 거의 다 둘러봤더니 마음에 드는 식탁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너무 올라가기도 하구요.인테리어 하면서 입주하던터라 유명한 카페와 또 인터넷 후기를 통해 마블릭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도 물건 구매시 검색하면 끝까지 며칠 밤낮없이 알아보고 결정 하는 성격이라,신중하게 후기를 읽었던것 같아요.멀어서 가지는 못할거 같아 전화로 상담하고 추천해주신 실크블랑코+월넛 다리 조합으로 결정 했습니다.주방이 넓게 빠져서 사이즈는 2000*900으로요.일단 세라믹이 너무 고급스럽구요. 저가랑 확실히 차이가 나요. 마블릭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크기대비 질대비 충분히 가격 괜찮다고 생각 듭니다.!상판과 하부대 결합도 튼튼하구요, 더써봐야 알겠지만 넓은 상판을 지지하기에 월넛 다리가 점점 벌어질까? 걱정됐는데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뭔가 단단한 느낌이 있습니다.후기를 위해 사진도 찍었는데 사이즈 제한이 있어 폰사진으로 대체합니다.인테리어 몫돈들여하고 저렴한 식탁 했으면 정말 후회했을것 같습니다. 진심 추천해요!!

65평 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남편과 가장 의견일치가 잘된것이 마블릭에서 식탁고르는거였네요.세라믹 식탁이 비싼건 알았지만 현실을 잘모르고 따라간 제가보기에는 가격이 너무 고가라고생각됐는데요.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집의 화이트톤과  바닥의 크림색과도 잘 어울리고  길이와 넓이. 사용의 편리성때문에 아주  좋아요~상판이 매끄러운것이 아니라 약간 자연돌의 느낌처럼 요철느낌이 살짝있지만  흔하거나 저렴해보이지않아 저는 더욱더 마음에드는 부분이예요~리모델링 인스타에서도식탁은 어디꺼냐고 묻는 댓글도있더군요~구경오신분들도 8인용식탁사이즈에  다들 부럽다하십니다~

물건 하나를 사도 신중한 편이라 여러업체 비교 후 구입하게 된 마블릭 식탁.부산에서 파주까지 갈 수 없었기에 고민이 깊었는데, 때마침 대전에서 결혼식이 있어 이참에 가서 직접 보고 오자 싶었죠여기 근처 식탁전문점을 몇군데를 봤었지만 금액부분. 스페인 이날코 상판. 사이즈 폭 등 모든것을 만족 시키진 못했었어요그런데 마블릭은 모든게 저희가 원하는 조건이였고 제품 또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식탁 사이즈는 2300*900 인데 넓직하고 정말 고급져보이고 상판도 예뻐요^^이의자 저의자 다 앉아보고 젤 편안한 의자로 결정했는데 결과는 너무 만족스러워요원목의자는 묵직하지만 너무 편하고 원목아닌 의자는 가볍고 너무 편합니다 !!식탁이 집에 들어오고서는 쇼파에 앉아 있을때보다 식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마블릭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   

상단에 보이는 상품 정보선택에서 구매하신 상품을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필수선택요망)두달전쯤 계약하고 이주전쯤 받아서 사용중입니다~일단 너무 예쁘구요...뜨거운거 올려놔도 받침대 필요없고..잘 닦이고~~너무 좋아요~표면 질감도 좋구요^^ 우리집이랑 잘어울려서 그것 또한 만족스러워용오시는 분들마다..식탁 고급스럽다고~~어디서 샀냐?물어보시고~인테리어까페에도 파주 세라믹 여러업체 방문후기도 남겨서..전 마블릭에서 샀다 자랑도 했네요^^ 상판도 이날코제품 선택한게 신의한수 인것같고~색상이며 다 마음에 듭니다..질리지않고 오래오래 쓸수 있는 제품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담에 더 필요한게 생기면 또 방문하겠습니다~~주변에도 추천해줄께요~~

이사하면서 요즘 핫다하는 세라믹 식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드슬랩으로 구입하려다가 세라믹으로 했는데 3주 써본 입장에서 만족감이 장난 아닙니다. 우드로 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워낙 마블릭이 세라믹으로 유명했고 두 군데 더 가봤는데 마블릭 제품도 많고 설명도 친절히 해주셔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상판 고를때 저는  표면이 매끈한 걸 와이프는 울퉁불퉁한걸 원했는데 와이프 의견을 따라 구입하였고 매끈한거보다 훤씬 만족감이 좋았습니다. 매끈했으면 만졌을때 그냥 세라믹이구나 했을텐데 울퉁불퉁하다보니 만질때마다 고급스러움을 만지는 것 같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퍼시픽그리스 강추합니다. 초반 일주일은 일인용 식탁보를 깔고 쓰다보니 이리저리 움직이고 또 닦아야하고 거추장스러워서 나중엔 다 떼버리고 그냥 씁니다. 숟갈,젓갈 그냥 내려놔도 소리가 크지 않더라고요. 식사 후엔 행주로 쓱쓱 닦기만 해도 깔끔하게 닦입니다. 나중에 식탁을 또 사게 되더라도 세라믹 식탁으로 사고 싶습니다. 기본 폭 사이즈가 800인데 900까지는 추가요금이 없어서 넉넉히 900으로 했습니다. 식탁사이즈가 900*2000입니다. 한가지 후회되는건 이왕하는거 주방이 넉넉하니 폭을 1000으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 겁니다. 암튼 세라믹 식탁 사리려고 고민하시는 분들 요즘 배송시기도 느린데 고민 그만하시고 얼른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두 번 방문하고 결정하세요. 맘에 드는 모델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