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바월넛 다리프레임 이날코 라미남 포세린 상판 포함가

언니네집 가서 세라믹식탁 쓰고 있는걸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당장 구매하려 갔어요울언니 아무거나 막 사는 스타일 아니고 되게 깐깐꼼꼼한 여자라서 주변 사람들이 따라서 사면 거의 후회 없거든요 ㅎ마블릭 매장 들어가서 이쁜 디자인 너무 많아서 한참 고민 했는데, 템바보드식탁 한번 사보고 싶어서 거금을 투자했습니다~~사람 마음이 이왕 사는거 더 맘에 든거 사고 싶어서 템바 월넛 2000으로 했어요 원래는 1800사려고 했는데 식탁 실물 보니까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2000 사이즈로 했고그냥 모서리 각도만 동글게 굴릴려고 했는데 비용 내고 타원형으로 쎄게 굴려버렸네요 ㅎㅎㅎ지금 사용한지는 꽤 되었어요 6개월 넘다보니 내린 결론은 이왕 투자하는거 출혈이 있더라도 맘에 쏙 들게 선택하는게 좋다 입니다.그때 돈 쫌 아낄려구 1800에 직사각형 했으면지금에 이런 만족감이 덜 했을꺼 같네요쓸수록 맘에 들고 그릇 놓을때 시끄러운 소리나 잡음 등을 잡아주며, 매우 잘 닦이고 스크레치는 전혀에요~~다른 매장에서 못느꼈던 식탁의 고퀄리티와 사장님의 전문성, 기사님의 친절함 등등 모두 좋았습니다 저는 물건 사고 후회를 많이 하는편인데, 요건 너무 맘에 들어요~ 언니한테 다시 한번 감사를^^글 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이 안되네요결론은 구입에 고민 하지 마시라구용 ㅎ

주방을 리모델링을 하다가 세라믹 상판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가격이 너무 비싸 망설였는데그걸 보고난후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조대리석은 눈에 안차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아일랜드 부엌을 이날코세락믹으로 만들어 아주 고급진 주방이 되었어요. 그러고나니 식탁이 눈에 거슬려 우연히 마블릭을 알게 되었고 아일랜드 식탁과 비슷한 느낌의 세라믹 식탁을 선택 했어요. 결과는 대만족!!너무너무 맘에 드는 주방이 탄생되어 지금은 주방에 있는 시간이 즐겁답니다.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마블릭만한 곳이 없으니 믿고 구매하셔도 좋아요~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새 아파트, 조금 넓어진 평수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혼가구들이 아직은 바꾸지 않아도 되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식탁에 조금 비중을 두기로 했다.네*버의 대표 생활정보 카페에 들어가서 몇날 몇일을 검색하고, 후기를 읽어봤다. 모두 비슷비슷하여 결국 포기하고 오블**와 플랫*** 둘중하나 사야지 하며 보고 있는데 신랑이 링크를 하나 보내주었는데 그게 바로 마블릭이였다. 세라믹도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고 공부도 해보았지만 솔직히 써보지 않은 이상 잘 모르겠다는게 나의 결론!또 가격도 천차만별, 비싼게 좋겠지 하면서도 호구가 되고 싶진 않았다.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마블릭을 방문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였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모험을 해야했고 모험을 하기엔 금액이 컸다. 그러던 중 키*디자인의 템바보드 식탁도 눈에 들어왔는데 사이즈가 애매… 결국 나는 신랑과 함께 결정을 내렸다.마블릭으로 하자고..세라믹 상판의 색상도 다양하고 프레임도 원목, 철제 등 원하는대로, 심지어 크기도 내 맘대로 정할 수 있었다.더 마음에 드는 것은 세라믹 상판에 원목을 붙여 울림을 적게 해주는 제품이 있다는 것이었다.지방에 사는 특이사항 때문에 사장님께 전화를 여러번 드리고  색상이며 세라믹 종류등에 상세히 설명을 들으면서 신뢰감이 생겼다. 색상은 화이트와 퍼시픽 그리스 둘중에 고민하였는데 사장님 말씀을 듣고 퍼시픽그리스로 결정!! 4개월을  사용한 지금, 모든 행복이 여기서 묻어나고 있다! 어떤 음식을 올려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대박이다. 어떤의자나 소품을 가져다 놓아도 찰떡이다. 나처럼 지방에 살면서 세련된 나만의 식탁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의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래본ㄷㅏ. 시간과 공을 들인만큼 댓가가 나온다는 것을 몸소실감한 가구였기때문에~~^^

제가 구매한 상품은 템바월넛 원형 (1200 x 1200) 제품입니다.신혼집에 사용할 제품이라, 백화점 / 논현 / 판교 / 남양주 등 돌아다니면서 심사숙고하여 구매하였고 구매한지 5개월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기존 사용했던 세라믹 식탁은 접시를 놓을때마다 그릇이 깨질거 같았는데 이 세라믹은 상판 밑에 한 겹 더 덧대어 있어 그릇이 긁히는 소리도 전혀 없으며 아무리 김치국물을 흘려도 자국하나 생기지 않네요 ㅎㅎ템바보드 위주로 알아보았는데, 컬러도 젤 고급스러웠고 식탁 다리 하나로 집안에 포인트가 되었네요 특별히 집에 포인트가 없다면, 템바보드 강추합니다!그리고, 일산에서 보기 힘든 톤체어도 있습니다.톤체어 외에도 자체제작한 의자들의 퀄리티도 매우 훌륭하고 모든 제품들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제가 구매한 제품이 없어 비슷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세라믹 식탁 구매한지 5개월 이상 된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도 완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오염에 강해서 깨끗하게 관리 가능하구요. 화이트라 굉장히 집안이 화사해보여요. 프레임도 제가 좋아하는 월넛, 템바스타일이라 보는순간 한눈에 반해 선택했답니다! 세라믹 식탁 특성상 그릇끄는 소리가 좀 예민하게 느껴질수는 있는데 세라믹 상판 밑에 우드가 잡아줘서 세라믹 단일 상판 제품보다 소리가 강하지 않아 좋아요.주변에 다 추천하고 다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