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구입하기 위해 정말 발품을 많이 팔았어요.

백화점, 가구점, 식탁 전문점 등등..

하지만 제 맘에 딱 드는 디자인의 식탁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남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마블릭에서

저희 집에 어울리는 식탁을 발견했습디다.

바로 퍼시픽 블랑코예요.

프레임은 산토니 아이언입니다.

의자도 합리적인 가격과 멋진 디자인의 마블릭 제품이구요.

퍼시픽 블랑코는 연한 베이지톤의 상판으로 무늬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워요. 이렇게 예쁜 디자인의 세라믹 식탁은 

정말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세라믹 식탁 특유의 관리의 편리함..

계속 사용해도 새 것 같은 느낌?

집들이 오신 분들 모두 식탁 칭찬을 하셔서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요.

남편과 분양받은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식탁 구경 정말 많이 했지만 단연 세라믹 식탁은

마블릭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마블릭 식탁으로

우리 집 분위기를 한층 더 up 시키시길 바랍니다.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