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쇼룸에 진열 되어 있던게 계속 눈에 아른거려 구매 했어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우드 포인트에 너무 어울립니다

화이트 상판이라 사용할때 신경쓰이지 않을까 했는데 오염에 강하여 사용한지 2달이 되어 가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네요

세라믹 식탁이 유행이라 몇군데 들려서 구경했어요 쇼룸에서 여자 실장님  설명이 조금 아쉽긴 했네요 식탁 의자빼고 거의 2백 주고 사는건데 세라믹에  무지한 고객 입장이라 식탁에 대해 좀 알고 구매 하고 싶었는데 안내나 설명이 너무 없으셨어요 타 브랜드에 비해 좀 체계적이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송시 모서리가 깨져서 다시 식탁을 받기까지 2주 넘게 걸려서 아쉬웠네요 

식탁은 마음에 들어요 저희집에 아주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