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오크 다리프레임 이날코 라미남 포세린 상판 포함가

상단에 보이는 상품 정보선택에서 구매하신 상품을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필수선택요망)이사가면서 최우선적으로 식탁을 맘에 드는 것을 사자는 생각으로 고르다고른 식탁이 마블릭이었네요.정말 많이 뒤지다 고른 제품으로 오크 식탁이 갖고 싶었지만 요즘 대세는 세라믹 식탁이고 세라믹 식탁이 장점이 많다보니 이쪽으로 결정할수 밖에 없더군요.6개월 사용해본 결과 너무 옳은 선택이었네요..1) 큰 식탁을 원했는데 사이즈와 폭이 원하는대로 맞출수 있었던점이 좋았고, 2400*900 구매2) 뜨거운것을 올려도 문제없고3) 칼질을 해도 기스가 나지 않아 작업성이 너무 좋습니다. 이사하고 넓은 작업공간이 계속 필요했는데.. 어찌나 편하던지4)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쉽게 뭍은것이 닦이는 점도 너무 좋습니다.  물티슈로 닦기만 하면 매일 새것 같은 느낌이네요 의자를 8개 놓고 싶어서 다리를 단순한 스타일로 깨끗하게 했는데 6개만 놓아도 여유 있고 좋아요 참고하세요과외공부도, 작업도, 10명 파티도 문제 없네요.. 추천드려요.

분양하는 아파트 입주이다보니 가전,가구 풀로 구매하였습니다.가전은 삼* or L*, 침대는 시*스 or 에*스 이런식으로  선택의 폭이 좁아 고르는데 큰 시간을 투자 하지 않았는데 식탁은 다르더군요.저는 식탁이 가족간에 유일하게 얼굴을 맞댈수 있는 자리라는 생각으로 신중에 또 신중을 더 하였고, 무엇보다 관리가 편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원했습니다.식탁만 3개월을 찾아 다녔습니다. 제목 그대로 식탁 찾아 삼만리.....ㅎㅎㅎ마블릭 매장만 3회 이상은 다녀간거 갔네요. 거주지에서 매장까지 거리가 왕복 3시간정도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직접 눈으로 보고 상판과 다리까지 만져보고 무엇보다 저희 부부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셋팅이 가능하다는게 맘에 들었습니다.상판을 고정시켜주어 울림이 없는것도 좋았고 타 브랜드를 이곳에 논할순 없지만 오랜시간 보고 또 보고 신중히 선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저희 집은 24평정도 되는 공간으로 식탁공간이 1600정도 나왔지만 1400 선택시 1490으로 제작되어 금액적인 부분도 인테리어적인 부분도 고려하여 추천해주셨습니다.무엇보다 좋은건 무조건 큰 사이즈를 추천하는게 아니라 저희 평수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시고, 의자도 같이 구매하였는데 실속적인 요소를 계속 강조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저도 처음에 와이프가 마블릭 식탁을 얘기해서 패턴 얘기인가? 할정도로 인지도가 낮아 처음에 꺼려하였으나 직접 보고 만져본 후 진정한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 하여 주변에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사진상으로는 절대로 질감이나 촉감을 표현할수 없습니다.매장 위치가 파주라 다소 거리가 있으나 꼭 한번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방문하시면 구매욕구 뿜뿜이라 참는게 쉽지 않을겁니다.ㅎㅎㅎ만족도 1000% 보장 합니다!!!

구입한지는 쫌 되었어요스텐 다리는 쫌 차가운 느낌이라 저는 원목다리가 좋더라구요기본 일자 다리 이고 오크 원목프레임 인데꼭 마블릭에서 사고 싶었어요 저는...세라믹식탁 사려고 한참 알아보고 다닐때 누가 그러더군요세라믹식탁 성지는 마블릭 이라고 안사더라도 꼭 방문해봐야할 곳이라고..그때 저는 그말을 그냥 흘려 들었었는데, 구입전 매장 여러곳을 다녀 보니 진짜 여기가 최고구나!를 느꼈어요그냥 일자 다리이지만, 상판이 진짜 좋은 포세린이라 맘에 들었어요저는 이날코 포세린을 꼭하고 싶었고작년만 해도 이날코 포세린 취급하는곳 국내에 몇곳 없었고, 그 3곳중에 한곳이 여기였거든요무엇보다 포세린 밑을 받쳐주는 원목받침도 울림소리 안나게 잘 접합되었다는것, 안보이는곳이라고 대충 만들지는 않았구나..세라믹 테스트 해볼때도 다른 매장과는 다르게 선뜻 궁금증 해결해 주시더라구요사장님 친절하시고 자부심도 높았고, 전문적이라는점도 좋았어요배송받고 보니 상판이 젤 맘에 들었어요기계로 밀어낸 느낌이 아니고 자연돌 잘라 얹은 느낌이라 엄청 고급스러워요불을 끄면 모래사장에서 빛나듯이 은은한 빛이 너무 이쁘구요다리도 튼튼하고, 의자도 디스크 수술한 남편도 편하다고 소파 보다 더 오래 앉아 있네요탕탕탕 울리는 소리나 그릇 놓을때 거슬리는 소리 안나고, 너무 잘지워지고, 기스 안나고, 등등등 ㅎ주방이 좀 더 넓으면 더 크게 했을꺼에요 아마 ㅋ부모님도 여기서 식탁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저도 지금까지 잘쓰고 있어요싼게 비지떡이듯이, 요건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식탁이에요저는 만족 10000% 입니다

퍼시픽 블랑코 1800x850, 오크 프레임루비 오크 의자x3, 오크 3인 벤치 구매했습니다오늘 배송 받았고 배송 기사님이 친절하세요원래 스틸 느낌에 그레이 상판을 살 생각이었는데매장에서 루비 오크 의자가 너무 귀여워서 의자에 맞춰 식탁 상판과 오크 프레임으로 주문ㅠ오늘 설치해보니 집 인테리어랑 너무 따로 놀아서ㅠ고심끝에 배치를 다시 하니 예쁘네요아쉬운건 오크 벤치 나무결이 안예쁜게 왔어요ㅜ식탁 상판 아래 덧댄 목재도 깨져서 마감 부분도 아쉽습니다어쨌든 루비 오크 의자는 편하고 너무 귀엽습니다이날코 마크 심었는데 안하는게 더 깔끔한거 같아요

새롭게 화이트 톤으로 수리한 집 거실에 어떤 식탁이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전에 사용하던 월넛 식탁은 편하게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둡게 만드는 단점이 있었고밝은 색 상판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금세 더러워질 것이 걱정이었어요.밝은 톤 원목 프레임을 기본으로 하고,가급적 잘 긁히지 않으면서, 잘 닦이는 재질의 상판을 폭풍 검색하다가고민하던 중에 포세린이라는 자재를 알게 되었어요.포세린. 단단하고, 뭐가 묻으면 닦으면 잘 지워지고. 하지만 너무 차갑지 않을까, 특히 겨울에 맨살에 닿는 느낌이 좋지 않으면 어쩌지,하는 고민이 있었고, 그래서 먼 길 차를 끌고 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직접 그 느낌을 느껴보았고, 주저 없이 그 자리에서 구매 예약을 했네요 ^^...그렇게 작년 12월에 구매를 했고, 이제 사용한 지 반년이 넘었어요.만족도는... 1000%!거실에 TV를 없애고 2000*850 규격으로 큼지막하게 상판을 짜 놓았는데,단순 하얀색이 아닌 약간 오돌도돌한 느낌이 있는 실크 블랑코로 얹어 놓으니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아요.아이들이 숙제를 하거나 작업을 할때, 노트북으로 저희 부부가 재택 근무를 할 때,그리고 손님이 놀러오셔서 다같이 식사를 하거나, 보드게임을 늘어놓고 할 때도 좋고가족들이 둘러앉아 책을 읽을때도 서로 거리가 있어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 좋아요.식탁과 함께 구매한 160 길이 오크 벤치는눕기에도 넉넉하고 어른 세명, 아이들은 네명까지 앉을 수 있어서식탁 옆에 두고 잘 사용하고 있구요.화이트톤 집이라면, 오래오래 깨끗하고 화사하게 사용할 수 있는마블릭 테이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