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블랙 스틸 다리 프레임 이날코 라미남 포세린 상판 포함가

주변인들의 추천으로 포세린식탁 이라는걸 알았고,나름 괜찮다하는 식탁전문점 돌고돌아서 최종적으로 마블릭 식탁 구입했어요한마디로 말하면,,흠.. 평범함으로 위장한 최고급 포세린식탁이에요B급인척 하는 A급 식탁 입니다.디자인은 사실 다른 가구점에도  있을법한 모양인데디자인만 보면 안되죠!!!!!!!이날코 포세린이 퀄리티 진짜 갑이구요다리모양새 부터 상판 밑에 받침까지 다른 식탁점 다녀보니 마블릭꺼가 진짜 꼼꼼하게 잘만들어졌다는거 알았어요(타브랜드 - 탕탕 소리, 다리 흔들, 상판 밀림 있었음. 포세린도 후진거 ㅠ 가격은 ㅎㄷㄷ)우리집 주방에 식탁 놓을곳이 애매해서 식탁 사이즈 고민 많았는데,우리집 공간에 딱 맞게 맞춤해준 곳은 마블릭 뿐이였음에...감동이랄까....ㅠㅜ으아...배송 받은 첫날 부터 우리 아이가 포크로 난도질 했는데... 자국, 기스 어디 있남?새거라서 조심조심한건 나뿐이고, 아이들 펜질, 포크질에 식탁이 아주 난리가 날 법 한데무심하게 그냥 물티슈 한장으로 쿨하게 닦아내니 멀~쩡~ 하네요^^친정 엄마 오셔서 우리식탁 너무 부러워 하시네요... 여름에 또 마블릭 갈려구요 ㅎ 효도^^아무거나 사지 마시고, 잘 알아보고 사시면 답은 마블릭 입니다.추가 : 나이스하신 사장님 감사해요^^

3월 이사에 맞춰 식탁을 새로 구입할려고 1월부터 부지런히 발품과 서칭을 해가며 알아보고있었네요맘에들면 가격이 무지하게 사악하고 가격에 맞춰 구매할려고 하니 뭔가 한개씩 맘에 안들고 그랬네요그러다 마블릭을 알게되고 화면으로만 보고  구매하고자 하니 뭔가 직접보지못한 미더움 때문에 패쓰하기를 몇번!!!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보니 신랑이 그렇게 의문만 갖지밀고 직접 전화로라도 물어보고 원하는건 사진이라도 받고 헤서 결정하라해서 전화릉 하게 되었네요역시~ ~ 지역이 (대구) 지역인지라 너무 멀어 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니  핸드폰으로 각종 설명과 비교사진 크랙 정도  어울리는 크기까지 권해주시고 충분히 고민하시고 구매결정나면 연락달라고 하시는 말씀에 믿음이 딱!!!전화로도 충분히 매장에 가본듯하게 설명과 사진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전화통화후 30분 민에 바로 결정해서 구매했는게 퍼시픽 블라코에 철제m 블랙으로 2000*950으로 구매헀습니다집안 분위기랑도 너무 어울리고 상판이며 다리까지 역시 믿음가는 마블릭입니다다들 고민 중이시라면 전회통화라도 한번 해보시고 판단 하셔도 전혀 문지 없을듯합니다잘 사용하겠습니디

구매하고 반년 사용기쯤 됩니다집 분위기가 라이트 그레이 또는 화이트 계열이시면이날코 퍼시픽블랑코 상판을 강추 드립니다그리고 화이트 다리로 하셔야 집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어울리고다리의 모양은 다리가 걸리지 않도록 최대한 상판 가장자리에 있는 것이 사용 할 때 편하고상판 아래 하지가 있어야 소음과 견고함을 잡을 수 있고하지가 상판보다 약 3~5mm작게 제작하는 것이 센스있고 멋진 식탁을 만듭니다복잡하시죠?마블릭에서 구매하시면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마블릭 강추합니다

이사를 가면서 가구를 고르는데 가장 고민이 되었던게 식탁이었어요 거실과 주방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고 가족이 모두 다 같이 사용하는 가구라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았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원목은 제외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관리도 편한 세라믹 상판을 고려하고 있었어요  여기 저기 식탁 브랜드들을 돌아다녀도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인테리어 카페에서 우연히 파주 마블릭 매장에 대한 글을 보고 방문해봤어요 평일 낮에 가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방문했던 매장들과 달리 맘에 드는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어요  그리고 상판과 다리 그리고 식탁 사이즈까지 본인이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하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또한 최상급 세라믹임에도 가격이 합리적이었다는 점이 마블릭을 선택하게 된 주요한 요인이었어요 이사후에 배송받는 식탁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식탁에서 그림도 그리고 놀이도 하고 밥도 마구 흘리면서 먹어도  아직 얼룩이나 스크레치  그 어떤 오점도 찾아볼 수 없고 새것처럼 깨끗하답니다  만약 다시 식탁을 구매할 기회가 온다면 전 또 고민없이 마블릭으로 갈꺼 같아요 ^^

이사하면서 가구마다 전문점에서 구입을 했어요. 식탁은 TV정보 프로그램을 보고 마블릭을 선택했죠!세라믹식탁으로 하고 싶었는데 비슷한 가격대는 다 중국제조더라구요. 마블릭은 국내제작이라는 점에서 믿음이 갔어요~다 마음에 들었지만 스톰 네그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 번개맞은 무늬랄까?? 다리는 갠적으로 화려한 걸 하고 싶었으나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깔끔한 스타일로!! 그래서 질리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세라믹 식탁은 튼튼해서 사용감도 안 느껴지고 뜨거운 거 올려놔도 되고, 블랙은 뭔가 엣지 있고...주방에는 작은 원탁테이블을 두고 거실 베란다 확장 후 그 자리에 식탁을 두어 다이닝공간을 만들었어요. 식탁의 상판 아랫면의 우드, 의자의 팔걸이 우드, 사이드 테이블의 우드가 마치 같은 브랜드 같은~~ 조명색상이랑도 찰떡이죠!!아~ 그리고 같은 값이면  큰 사이즈로 하려다가 아무래도 소파와 식탁이 만나는 공간이 너무 좁을 것 같아 사이즈 급 변경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알맞은 크기로 변경해주셨죠.덕분에 소파랑 식탁 사이를 지나갈 때 크게 불편하지 않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