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서스(스테인리스 스틸) 다리 프레임 이날코 라미남 포세린 상판 포함가

길게 글썼는데 다 날아가서 새로 씁니다 ㅠ인테리어 하면서 제일 공을 많이 들였던것이 식탁인데 우연한 기회에 마블릭이라는 업체를 알게되어 검색해보다가 실제로 방문해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먼길을 달려 제품을 보고는너무 예뻐 그자리에서 계약을 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ㅋㅋ일산에 간김에 여러 가구점에 들려 보고 결정해야지 생각했는데식탁을 보는순간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그 안에서 고르기도 힘들었네요.집안분위기와 잘 어울릴만한것으로 추천도 잘 해주시고 비록 한달도 넘게 걸려 받았지만 집에 놓으니 너무 예쁘고 얼른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해먹으며 놀고싶어요 ㅋㅋ예쁜식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식탁에서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겠습니다.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예쁘기도 한 마블릭식탁 정말 추천 또 추천 드립니다.

이사준비하며  주방에 포인트가 뵐수 있는 식탁을 구매하려 발품 팔아 선택한 그레이스톤 세라믹 식탁 (2400x900)너무 마음에 듭니다.색감이 너무 어둡지 않고 안정감을 주는 컬러라 맘에 들어요^^손님 초대시 음식 셋팅하며  상판의 색감과 프린트가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움도  느껴지고  사용하면서 세라믹 소재에도  튼튼하고 견고하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주방인테리어 전체하며  대면형 아일랜드 상판도 타사 세라믹으로 했는데  벌써 두어군데 찍혀서 넘 속상한대  마블릭에서 구매한 세라믹 식탁은 아직까지 스크레치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식탁하부 다리도 M자 모양으로 해서 식탁 의자  사이즈가 좀 큰 편인제도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다 잡은것 같아  사용하면서  넘 뿌듯합니다♡

기다려왔던 식탁이 왔어요~세라믹식탁 사겠다고 인터넷 검색 열심히 하다가마블릭 식탁 후기보고 반해서 처음부터 여기로 정했어요매장가서 보니 더 예쁘고 좋더라구요크기도 제가 원하던 크기가 있고 의자도 깔끔하구요보통은 식탁이 마음에 들면 의자가 좀 그렇고의자가 예쁘면 식탁이 별로였어서 고민이 많았는데마블릭은 세트마냥 거기 세팅되어있는대로그냥 찜해서 샀습니다 :)집의 가구나 벽지, 냉장고가 밝은편이라아이스로 고민하다가 그레이에 반해 샀는데요사실 사면서도 이게 맞나 계속 고민을 거듭했어요심지어 사장님이 상판 들고 밖으로 나가서보여주기도 하셨구요막상 집에 오니 살짝 어색하고어두운것 같기도 했는데 보면볼수록 예쁘네요~우리 집에서 식탁과 의자가 포인트가 됐어요예쁜 식탁 잘 쓸께요 크기도 210센티라 커져서 넘 좋아요배송해주신 기사님도 친절하세요^^

밝은색 상판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아이스 상판으로 선택한게잘한거 같아요.  포세린 세라믹이라 워낙 관리도 편학고 튼튼해서 마구 사용하기 편하고요. 색깔 엄청 고민하다가  하얀색으로 한게 아직까지 질리지 않고 맘에 드네요세라믹 상판에 나무 덧대서 더 튼튼한 느낌이고요엠자 스틸 다리라서 청소할때 로봇 청소기가 마구 부딪혀도부담없어서 좋네요.  상판 지지대를 하얀색으로 해서... 올때부터 나무에 좀 때 타 있는게 아쉽구요스탠다리 얼룩은 왜 지워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ㅠㅠ그래도 튼튼하고 이뻐서  추천합니다  

식탁 하부: M 서스 프레임 스테인리스식탁 상판: 퍼시픽블랑코라운딩: 30r가로:1800세로:900의자: 더블가죽의자6지방에 거주해서 실제로 매장 방문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사로 인해 식탁과 의자를 구매해야 했었던 찰나에 포세린 상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가족의 생활루틴상 포세린 상판을 꼭해야겠다 생각했던 와중에 마블릭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식탁 상판부터 프레임까지 마블릭 관계자분과 문자, 전화를 통해 정보를 전달 받았고 많은 고민 끝에 최종결정 구매했습니다.외관적인것도 마음에 들었고 식탁다리와 의자다리가 통일감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스테인리스로 결정하였습니다.제가 제일 걱정했던건 변색의 유무였습니다. 음식물을 흘리면 상판이 변색되거나 색이 빠지지 않고 흔적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마블릭제품은 찌개 국물이 흘러도 초장,간장을 비롯한 장류를 쏟아도 닦아내기만 하면 스며들지않고 변색이 되지 않아서 너무 좋았네요.그리고 아이가 식탁에 앉아 그림그리기를 하다가 물감이나 크레파스, 색연필 자국이 남아도 물티슈로 쓱 닦으니 거짓말 같이 깨끗해졌어요.남편은 잠깐 식사를 하더라도 편한의자에서 하고 싶대서 요즘 유행하는 플라스틱의자 대신 푹신한 가죽의자를 찾았어요.다른 후기들처럼 역시나 의자 너무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어린아기가 있어서 밥풀, 음식물등이 많이 묻는데도 쓱 닦으니 원상복귀됩니다.집들이하면 오시는 손님마다 식탁 참 이쁘다고 하셔서 저도 기분 좋네요.다만 솔직하게 몇마디는 첨부할게요.식탁배송이후 이사때문에 상판 보호차 뽁뽁이 비닐을 붙여달라고 요청해서 붙여주셨는데 너무 꼼꼼히 테이프로 발라주셔서 테이프 떼니 끈끈이 자국이 남아서 그거 없앤다고 고생좀 했습니다.그리고 상판 하부가 나무로 되어있는데 거기 좀 마모가 되어있어요 제품도착한날 확인 안한 제 불찰이지만 워낙 고가의 제품이라 볼때마다 조금 속상하긴해요ㅜㅜ(마모된 부분은 확인부탁드릴께요ㅜㅜ)한달간 실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합니다.가로길이 1800짜리엔 의자6개가 타이트하긴해서 4개로 넓게 사용중입니다 구매하실분들 참고하세요^^